'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남의 말 잘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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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지석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룰을 들은 유재석은 "오늘 장이 안 좋다. 변이 바이러스가 나와서 장이 폭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유재석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지석진 형은 대형주를 잘 안한다"고 지석진의 주식 투자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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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지석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석진이의 세포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주식 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석진은 모의 투자금 1000만원을 받아 멤버들의 조언을 듣고 주식에 투자했다.
룰을 들은 유재석은 "오늘 장이 안 좋다. 변이 바이러스가 나와서 장이 폭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위기는 기회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종목을 투자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유재석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에 유재석은 "이 형은 남의 말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지석진 형은 대형주를 잘 안한다"고 지석진의 주식 투자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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