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소로 뜬 신세계百
한주형 2021. 12. 12. 17:12
12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에서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다양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날아다니는가 하면 마술사가 깜짝 등장해 묘기를 펼친다. 이날 백화점 건너편에는 늦은 시간까지 사진과 영상을 찍으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디어 파사드 조명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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