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병현, 버거 가게 개업 2주년..허재·이용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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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병현이 개업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허재, 이용대 등이 광주를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은 버거 가게 개업 2주년을 맞이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버거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허재였다.
허재 뿐만 아니라 이용대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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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은 버거 가게 개업 2주년을 맞이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동안 찾아준 고객들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2주년 기념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버거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허재였다. 김병현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허재 감독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다. 셋째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한 소울 메이트다"라고 말했다. 또 허재는 "뜻깊은 날이라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광주로 찾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허재 뿐만 아니라 이용대도 방문했다. 이용대의 방문에 가장 화색이 돈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은정 씨였다. 은정 씨는 이용대의 방문에 수줍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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