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김병현, 버거 가게 개업 2주년..허재·이용대 방문

유은영 2021. 12. 12.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나귀 귀' 김병현이 개업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허재, 이용대 등이 광주를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은 버거 가게 개업 2주년을 맞이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버거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허재였다.

허재 뿐만 아니라 이용대도 방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나귀 귀' 김병현이 개업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허재, 이용대 등이 광주를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은 버거 가게 개업 2주년을 맞이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동안 찾아준 고객들과 감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2주년 기념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버거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허재였다. 김병현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허재 감독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다. 셋째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친한 소울 메이트다"라고 말했다. 또 허재는 "뜻깊은 날이라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광주로 찾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허재 뿐만 아니라 이용대도 방문했다. 이용대의 방문에 가장 화색이 돈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은정 씨였다. 은정 씨는 이용대의 방문에 수줍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