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벨트로 겨우 가린 상반신
2021. 12. 12. 17:08
[스포츠경향]
아이린, 벨트로 가린 상반신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그냥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린은 마치 벨트를 가슴에 두른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감한 노출과 한 줌 허리 라인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2’에서 FC 구척장신 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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