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더현대 서울 전시

김명근 기자 2021. 12. 12.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24일까지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집, 나만의 갤러리가 되다' 콘셉트의 전시 공간에서 베이지, 레드우드, 그린 등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3가지 컬러가 제시하는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두오모앤코, 서울옥션의 예술품 판매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공간을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24일까지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집, 나만의 갤러리가 되다’ 콘셉트의 전시 공간에서 베이지, 레드우드, 그린 등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3가지 컬러가 제시하는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두오모앤코, 서울옥션의 예술품 판매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공간을 연출했다. 고급 가구브랜드 ‘놀’이 출시한 바르셀로나체어와 김현수, 배세진 등 국내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 오브제로 함께 배치해 갤러리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