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통합 패키지' 신규 표준화 과제 채택
김성모기자 2021. 12. 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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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연구반(SG) 11에서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AI) 통합 패키지인 'AI 풀스택의 구조와 연동 방식'이 신규 표준화 추진 과제로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TU-T는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화 부문으로 현재 190여 회원국의 900여 개 산업·학계·연구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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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연구반(SG) 11에서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AI) 통합 패키지인 ‘AI 풀스택의 구조와 연동 방식’이 신규 표준화 추진 과제로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TU-T는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화 부문으로 현재 190여 회원국의 900여 개 산업·학계·연구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표준화안에서 AI 풀스택의 구성요소를 AI 프로세서, AI 데이터베이스, AI 모델링, AI 응용과 API 등 4개 주요 모듈로 분류·정의하고, 각 요소 간 연동을 위한 청사진을 제안했다.
ITU-T는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화 부문으로 현재 190여 회원국의 900여 개 산업·학계·연구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표준화안에서 AI 풀스택의 구성요소를 AI 프로세서, AI 데이터베이스, AI 모델링, AI 응용과 API 등 4개 주요 모듈로 분류·정의하고, 각 요소 간 연동을 위한 청사진을 제안했다.
김성모 기자 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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