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살이 어떻게 빠져?" 황재균 VS "어떻게 쪄?" 이대은 #1일폭식
백아영 2021. 12. 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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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120kg지난 10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이 팀 동료 이대은, 심우준, 배정대와 우승 기념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찾아온 선수들과 식사하던 황재균은 "시즌 중에 살이 어떻게 쪄?"라고 의문을 표하는 이대은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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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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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때 어떻게 살이 쪄?
어떻게 살이 빠져?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삼시세끼만 먹어도 살은 찐다
입맛이 왜 없어?
맛있는 게 좋을 뿐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120kg
지난 10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이 팀 동료 이대은, 심우준, 배정대와 우승 기념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며 22시간 만에 밥을 먹는다고 밝힌 황재균은 일행이 오기 전 차돌박이 4인분, 파전 1개, 육회 1개를 주문하곤 먼저 식사를 시작했다. 이후 찾아온 선수들과 식사하던 황재균은 “시즌 중에 살이 어떻게 쪄?”라고 의문을 표하는 이대은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느꼈다. 황재균은 시즌 중 살이 빠지는 것에 의문을 표한 것. 특히 황재균은 “삼시 세끼만 먹어도 살은 찌더라”, “여름에 입맛이 왜 없어?”, “맛있는 게 좋은 거야”,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난 120kg" 등의 어록을 남기며 웃음을 안겼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지난 10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이 팀 동료 이대은, 심우준, 배정대와 우승 기념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며 22시간 만에 밥을 먹는다고 밝힌 황재균은 일행이 오기 전 차돌박이 4인분, 파전 1개, 육회 1개를 주문하곤 먼저 식사를 시작했다. 이후 찾아온 선수들과 식사하던 황재균은 “시즌 중에 살이 어떻게 쪄?”라고 의문을 표하는 이대은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느꼈다. 황재균은 시즌 중 살이 빠지는 것에 의문을 표한 것. 특히 황재균은 “삼시 세끼만 먹어도 살은 찌더라”, “여름에 입맛이 왜 없어?”, “맛있는 게 좋은 거야”,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난 120kg" 등의 어록을 남기며 웃음을 안겼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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