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는 어쩌고.."코로나 끝나고 이쁘게 클럽 가는 상상"

심언경 기자 2021. 12.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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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어떤 상황이 와도 매일 믿어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한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팬은 함소원에게 "언니는 너무 멋진 사람 같다"고 칭찬하며, 그의 긍정적인 면모와 자신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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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어떤 상황이 와도 매일 믿어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 우리의 미래는 아마 코로나 끝나고 만나서 얼굴 빛나고 늘씬하게 이쁘게 만나서 클럽 가는 상상을 해본다. 다같이 만나서 '어쩔 거니' 한번 춰야지"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한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팬은 함소원에게 "언니는 너무 멋진 사람 같다"고 칭찬하며, 그의 긍정적인 면모와 자신감을 치켜세웠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의혹을 받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 출처|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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