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 제25회 석학 초청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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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연구책임자 윤채근)이 12월 14일(화) 오후 2시 상경관 529호에서 제25회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은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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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연구책임자 윤채근)이 12월 14일(화) 오후 2시 상경관 529호에서 제25회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은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석학 초청 강연은 니쇼가쿠샤대학 문학부 교수이자 도쿄대 명예교수인 나가시마 히로아키(長島 弘明) 교수의 ‘국학자의 두 가지 내셔널리즘-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교주가이겐(馭戎慨言)’, 우에다 아키나리의 ‘야스미고토(安々言)’를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단은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HK+ 사업에 선정돼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시작했으며, 매년 3회 이상 국제 학술대회와 연 2회 국내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석학 초청 특강과 학문 후속 세대 특강 등 다양한 강연과 연구 성과 발표, 해외 연구자와 교류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내 ‘지식’의 개념을 정립하고, 지식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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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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