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오미크론 의심 확진자 발생

정회성 2021. 12.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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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2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방역 공무원이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함평군은 지역 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가 10여 명 발생하자 연쇄(n차) 접촉자들의 전수검사를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2021.12.12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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