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미래비전 수립 위한 'GKL 비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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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지난 10일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GKL 비전위원회'의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KL 비전위원회는 GKL 전병극 혁신경영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학계·언론계·법조계·관광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을 위원으로 하여 결성됐다.
GKL 비전위원회는 2024년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며, 공기업으로서의 GKL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출범하게 eho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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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지난 10일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GKL 비전위원회’의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KL 비전위원회는 GKL 전병극 혁신경영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학계·언론계·법조계·관광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을 위원으로 하여 결성됐다. GKL 비전위원회는 2024년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며, 공기업으로서의 GKL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출범하게 ehoT다.
이날 회의는 서원석 교수의 ‘세계 카지노 동향 및 카지노 ESG 경영’과 김찬석 교수의 ‘GKL 홍보의 방향’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병극 위원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공기업이자 상장사로서 GKL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고민하여 미래비전을 정립하고,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GKL만의 고유한 조직문화, 리더십, 경영전략을 확립하기 위해 위원회를 만들게 됐다”며 “GKL이 기업의 펀더멘털을 공고히 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도움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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