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치어리더 '남다른 볼륨감 과시' [MK화보]

김영구 2021. 12.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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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선두 현대건설이 팀 내 최다 23득점을 기록한 양효진의 활약속에 세트스코어 3-1(25:20 22:25 25:23 25:17)로 승리하면서 2위 GS칼텍스의 5연승을 저지하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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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선두 현대건설이 팀 내 최다 23득점을 기록한 양효진의 활약속에 세트스코어 3-1(25:20 22:25 25:23 25:17)로 승리하면서 2위 GS칼텍스의 5연승을 저지하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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