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프리미엄 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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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2일 올레드 TV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콘셉트를 적용한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디자인을 앞세운 프리미엄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으로 꾸민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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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2일 올레드 TV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콘셉트를 적용한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디자인을 앞세운 프리미엄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으로 꾸민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전시한다.
소비자들은 ‘집, 나만의 갤러리가 되다’라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에서 조화로운 느낌의 베이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드우드, 따뜻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주는 그린 색상으로 꾸며진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 리빙샵 두오모앤코, 서울옥션의 예술품 판매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함께 공간을 연출했다. 고급 가구브랜드 놀이 출시한 바르셀로나체어와 김현수, 배세진 등 국내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 오브제로 함께 배치했다.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은 65인치 크기의 올레드 에보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적용했다. 벽에 기대거나 밀착시키는 형태로 설치해 차별화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고객 수요를 사로잡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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