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돌아갈래' 첼시 로멜로 루카쿠, 은퇴 전까지 세리에 A 컴백 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첼시는 올 시즌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을 제대로 했다.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세리에 A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결국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공격수 보강이 시급했던 첼시는 루카쿠를 영입하면서 아킬레스건을 메우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첼시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가 은퇴하기 전 세리에 A로 돌아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첼시는 올 시즌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을 제대로 했다.
로멜루 루카쿠를 데려오면서 아킬레스건을 제대로 메웠다.
루카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세리에 A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에서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결국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공격수 보강이 시급했던 첼시는 루카쿠를 영입하면서 아킬레스건을 메우고 있다.
하지만, 좋았던 기억은 어디 가지 않는다. 루카쿠는 항상 이적 전 '인터 밀란에서 생활은 너무 만족스럽다. 여기에서 뛰는 게 행복하다'고 했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첼시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가 은퇴하기 전 세리에 A로 돌아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선수 황혼기를 세리에 A에서 하고 싶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씨스타 출신 윤보라, 수녀 됐다..세례명은 베로니카
- 양준일 '슈가맨' 인기 떨어졌나 "다시 식당 서버로 돌아가"
- 톱 여배우 "쉬면서 성관계 많이 했다" 화끈 입담
- '안재현과 이혼' 구혜선, 새벽 SNS에 공개한 러브레터 "당신의 존재로 충만해"
- 서장훈 "강호동, 회당 출연료 10억"
- 김미경, 모친상 후 먹먹 심경 "산 무너지고 고향 사라진 기분" [전문]
- 유재석, 子지호 담임과 옥천서 재회 "언어능력 특출, 父보다 예뻤는데" …
- 고현정, '폭죽' 보러 베트남 행 "누군가 폭죽 이벤트 해주길 바랬다" …
- 방시혁, 위버스콘서 35년만 기타 연주 "심장 터질 것 같아" ('전참시…
- 류진 아들 찬호, 뷔 닮은꼴로 폭풍성장..父 능가하는 꽃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