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에 "내가 지켜주마" 포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가 이세영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이산(이준호)이 자신을 도운 성덕임(이세영)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산은 먼 발치에서 뛰어오는 성덕임과 포옹을 나눴고, 성덕임은 "보셨습니까. 제가 날린 신호연. 그것 보십시오. 제가 지켜드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가 이세영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이산(이준호)이 자신을 도운 성덕임(이세영)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산은 먼 발치에서 뛰어오는 성덕임과 포옹을 나눴고, 성덕임은 "보셨습니까. 제가 날린 신호연. 그것 보십시오. 제가 지켜드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산은 그런 성덕임에게 "헛소리 말고 쉬어라. 내가 지켜주마"라며 품에 안았고, "신호연을 보자마자 너일줄 알았다.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했을 때 떠올랐던 얼굴은 제발 한번만 더 보게 해달라 애원했던 얼굴은 너였다"고 애틋하게 바라봤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