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 속도..2023년 준공 예정

이이슬 2021. 12. 11. 23: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사업비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인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의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재난 훈련센터는 남구 부곡동 일대 2만 7천여 제곱미터에 에너지화학과 플랜트 등의 훈련시설을 갖추고 2023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