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요일 오후 9시까지 5481명 신규 확진..전날 동기보다 326명↑

양다훈 2021. 12. 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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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 뉴스1
 
토요일인 11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548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326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4일보다도 1475명 많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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