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59명..위중증 병상 93.8%
송국회 2021. 12. 11. 21:59
[KBS 청주]오늘 충북에서는 청주와 옥천에서 어린이집 관련 연쇄 감염 등의 여파로 59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9,703명까지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30명으로, 전담 치료 병상의 93.8%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의 83%, 3차 접종률은 12.8%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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