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웹드라마 '남고괴담', 한달만에 1천만뷰

이재훈 2021. 12. 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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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의 웹드라마 '남고괴담'이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남고괴담'은 작년 신인상을 휩쓴 트레저가 주축이 된 웹드라마다.

전날 이날 유튜브에 게재된 '남고괴담' 5화에서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인 귀신 하루토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고괴담'은 같은 반 학생들이 귀신을 찾아내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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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트레저 '남고괴담'. 2021.12.11.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레저'의 웹드라마 '남고괴담'이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첫화가 공개된 지 꼬박 한달 만이자 총 8부작 중 이제 반환점을 돈 상황임을 떠올리면 의미 있는 지표다.

'남고괴담'은 작년 신인상을 휩쓴 트레저가 주축이 된 웹드라마다. 전문 배우들이 아님에도 12명 멤버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인기다.

전날 이날 유튜브에 게재된 '남고괴담' 5화에서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인 귀신 하루토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석남자고등학교 축제 기간 동안 공포 체험 부스를 운영한 친구들의 고군분투에도 '시시하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하루토가 직접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남고괴담'은 같은 반 학생들이 귀신을 찾아내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트레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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