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2030세대 중심' 대전환 선대위 출범

이수진 2021. 12. 11. 21: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늘(1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2030 세대 중심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북도당 대전환 선대위는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2030, MZ세대로 구성했으며 18살 학생과 20대 취업 준비생,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직군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주 위원장은 완전히 새로운 청년 선대위를 중심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선 승리를 위한 대한민국 대전환 과제와 비전,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