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동 불꽃 낙화 축제' 2년 만에 열려
황재락 2021. 12. 11. 21:42
[KBS 창원]창원 진동 불꽃 낙화 축제가 오늘(11일) 저녁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해마다 봄철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창원 진동 미더덕 축제와 함께 열리던 진동 불꽃 낙화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으며, 올해는 2년 만에 사회적 거리 두기 기준에 따라 100명 미만이 참석하는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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