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티파니영, 모두가 놀란 파격 전신 망사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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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MAMA를 접수했다.
티파니영은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이날 '2021 MAMA'에는 브레이브걸스, 스트레이 키즈, INI, 에스파, 에이티즈, NCT 127, NCT DREAM, 엔하이픈, 워너원, 있지, 잔나비, JO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팝가수 에드 시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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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티파니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MAMA를 접수했다.
티파니영은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블랙의 전신 망사레이스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티파니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매혹적인 자태로 매력을 발산했다.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이날 '2021 MAMA'에는 브레이브걸스, 스트레이 키즈, INI, 에스파, 에이티즈, NCT 127, NCT DREAM, 엔하이픈, 워너원, 있지, 잔나비, JO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팝가수 에드 시런 등이 출연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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