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서울서 2094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318명↑
김동환 2021. 12. 11. 21:24
토요일인 11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209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보다 123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4일보다 318명 많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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