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앤 부티' 한채영, 의류 관리법 공개 "겨울철 옷장 냄새 관리에 딱"

[텐아시아=김병두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옷장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채영은 지난 11일 뷰티프로 ‘뷰티 앤 부티’에 출연해 겨울철 옷장 내부 관리 필수템 에어베리 스마트 의류관리기를 소개했다.

에어베리 스마트 의류관리기는 시중의 대형 의류관리기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옷장 속에 걸어두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내부 환경을 케어해주는 스마트 소형가전이다.

향기순환과 살균제습 두 가지 모델로 향기순환 의류관리기는 고농축 향기블록 및 에어 셔큘레이터 기능으로 탈취 및 공기순환이 가능하며, 살균제습 의류관리기는 UV-C 램프와 반영구 제습겔로 99.9% 살균 및 내부 습도 관리가 가능하다.

방송에서 한채영은 향기순환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며 공기순환을 통해 옷장 속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고, 향기블록도 취향껏 사용 가능하여 겨울철 필수 뷰티템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5가지 버전의 향기블록 중 한채영은 화이트버블과 체리블라썸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디퓨저의 흔한 향기가 아닌 고급스럽고 행복해지는 향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녀는 옷장에 직접 에어베리를 작동시키며, 단 3시간만 충전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로움 없이 의류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에어베리는 신규 향기 블록 ‘코코브리즈’ 를 출시해 눈길을 이끌고 있다. 프랑스 니치향수에서 영감 받아, 부드러운 바디감과 특유의 세련되고 차분함을 지닌 향기 블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영의 필수 뷰티템인 스마트 의류관리기는 에어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향기블록으로 구성가능한 스페셜 기프트 한정수량 이벤트와 최대 62% 할인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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