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동욱, 드라마에서 '놀토 언급' 한번 더.."이미 다 짜놨다"[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12.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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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이동욱이 또 한번 드라마에서 '놀토'를 언급하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놀토' 언급 벌칙을 건 내기가 펼쳐졌다.

결국 이동욱과 위하준이 나뉘어졌고, 신동엽은 "누구든 틀리면 드라마에서 '놀토'를 언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시 한번 '놀토' 언급 벌칙을 하게 된이동욱은 "이미 짜놨다. 방송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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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 토요일'에서 이동욱이 또 한번 드라마에서 '놀토'를 언급하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놀토' 언급 벌칙을 건 내기가 펼쳐졌다.

해물순두부가 걸린 1라운드는 샵(S#arp)의 'Yes'였다. 문제가 출제되자 이동욱은 "내가 뭐라고 쓴거야"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원샷은 피오의 차지였다.

1차 도전을 앞두고 답안이 완성됐다. 문세윤과 박나래는 '대로'를, 피오와 한해는 '으로'를 각각 주장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동욱은 위하준에게 "이러다가 내기가 시작되는 거다"라고 일렀다.

신동엽은 이 모습을 놓치지 않고 "우리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며 이동욱과 위하준에게 내기 합류를 제안했다. 결국 이동욱과 위하준이 나뉘어졌고, 신동엽은 "누구든 틀리면 드라마에서 '놀토'를 언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답은 '으로'였다. 다시 한번 '놀토' 언급 벌칙을 하게 된이동욱은 "이미 짜놨다. 방송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세윤은 '1박2일'에서, 박나래는 '구해줘! 홈즈'에서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를 언급하기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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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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