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4층 건물주'는 좋겠다.. '♥김무열'과 집 앞 겨울바다 즐기는 중?

김예솔 2021. 12.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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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해맑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겨울바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분홍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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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윤승아가 해맑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겨울바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분홍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승아는 올해 39살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집을 건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승아는 유투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출연 소식을 전해 부부동반 방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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