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12.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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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병상 대기자 최다…커지는 의료 공백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칠천 명 선을 오르내리며, 하루 사망자와 병상 대기자가 코로나19 발생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자세히 보도합니다.

접종자 79% “추가접종 할 것”…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자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은 추가접종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미접종자의 경우, 앞으로도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전두환, 경제 성과”…“기본 안 된 세력 퇴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북을 찾아 박정희·전두환 두 전 대통령의 공적을 인정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강원에서 기본이 안 된 정치세력을 퇴출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주말 대선 행보 취재했습니다.

바이든 정부 첫 대북 제재…“인권 탄압 책임”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북 제재 조처를 내놨습니다. 인권 탄압 책임을 물어 북한 중앙검찰소 등 기관과 개인의 해외 재산을 동결했습니다.

고 김용균 씨 3주기…‘재해 예방’ 성적표는?

고 김용균 씨 삼 주기를 맞아 하청 노동자 재해 예방책들이 얼마나 잘 이행됐는지 짚어봅니다. 김 씨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 재단 이사장이 생각하는 해법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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