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동욱 "위하준의 배려가 섹시"

유은영 2021. 12.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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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위하준의 배려가 섹시하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새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을 앞둔 이동욱과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위하준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25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붐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인데 거기서 맞춰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고, 이동욱은 "배려해주는 게 섹시한 것"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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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위하준의 배려가 섹시하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새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을 앞둔 이동욱과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강렬한 분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위하준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25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촬영에 앞서 새벽 3시 반부터 미국과 인터뷰가 있었다고 밝히는 등 월드 스타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에 붐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인데 거기서 맞춰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고, 이동욱은 "배려해주는 게 섹시한 것"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피오는 "가장 섹시한 시간이라고 하더라. 새벽 세시"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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