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록킹돌, 행성 수호하는 4人4色 외계 요정..세계관 공개

이다겸 2021. 12. 11.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조 신예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의 단체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록킹돌(로아, 주리, 아리, 레나)은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ocking Doll(록킹돌)'의 단체 티저 영상과 앨범 로고를 공개했다.

록킹돌은 로아, 주리, 아리, 레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10대 한국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조 신예 Z세대 걸그룹 록킹돌(Rocking doll)의 단체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록킹돌(로아, 주리, 아리, 레나)은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ocking Doll(록킹돌)’의 단체 티저 영상과 앨범 로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록킹돌은 4인 4색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Rocking Doll Planet(록킹돌 플래닛)’에 거주하는 외계 요정들이 어느 날 행성 너머로 열린 포털을 통해 지구로 향한다는 독특한 그룹 세계관을 토대로 멤버별 개성과 특징이 빛을 발했다.

로아는 행성 ‘리버티아’, 주리는 행성 ‘JR10’, 아리는 행성 ‘아리엘니스’, 레나는 행성 ‘퓨어저지’를 상징하고 수호하는 외계 요정으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 말미에는 4명의 외계 요정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해 록킹돌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록킹돌은 로아, 주리, 아리, 레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10대 한국인이다. ‘흔들리는’, ‘멋있는’이라는 의미의 ‘Rocking’과 인형의 ‘doll’을 결합해 마치 오뚝이처럼 어떤 시련도 이겨내며 오로지 실력으로 전 세계를 흔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아냈다.

데뷔곡 ‘Rocking Doll’은 당찬 자신감과 희망을 표현한 곡으로, 록킹돌만의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팀 컬러를 보여줄 전망이다. ‘탈 인간계’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은 물론, Z세대 취향까지 완벽하게 저격할 록킹돌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록킹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ocking Doll’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RP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