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구 캠프워커 반환부지 '100년의 벽' 철거

2021. 12. 11.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10일 대구 남구 미군기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서 반환을 기념하는 시민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줄을 당겨 벽을 무너뜨리는 '시민과 함께 허무는 100년의 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환경정화작업을 완료한 이후 헬기장 터에는 대구대표도서관과 대구평화공원을 건립하고 동쪽 활주로에는 대구3차순환도로를 연결한다.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0일 대구 남구 미군기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서 반환을 기념하는 시민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줄을 당겨 벽을 무너뜨리는 '시민과 함께 허무는 100년의 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환경정화작업을 완료한 이후 헬기장 터에는 대구대표도서관과 대구평화공원을 건립하고 동쪽 활주로에는 대구3차순환도로를 연결한다.[대구시 제공]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