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X하하X미주, 발라드로 '토요태' 데뷔곡 결정→녹음도 척척

서유나 2021. 12. 11.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하하, 미주가 발라드로 그룹 데뷔곡을 결정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118회에서는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데뷔곡 준비를 이어가는 '토요태' 유재석, 하하,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요태는 곡 수정 작업을 마친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만났다.

결국 의견을 합치하지 못한 채 토론을 종료했다가 이후 미주, 하하, 유재석이 차례로 발라드 쪽으로 마음이 기울며 데뷔곡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 하하, 미주가 발라드로 그룹 데뷔곡을 결정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118회에서는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데뷔곡 준비를 이어가는 '토요태' 유재석, 하하,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요태는 곡 수정 작업을 마친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만났다. 세 사람은 굉장히 피곤한 얼굴로 토요태를 맞아 걱정을 샀는데.

앞서 발라드와 댄스 곡을 놓고 고민하고 대립하던 여섯 사람. 결국 의견을 합치하지 못한 채 토론을 종료했다가 이후 미주, 하하, 유재석이 차례로 발라드 쪽으로 마음이 기울며 데뷔곡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이후 유재석부터 녹음이 진행됐고 라도는 의외의 실력에 "감성 나올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하하 역시 "재석이 형 노래 많이 늘었다"며 그 실력에 놀랐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