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후 6시 165명 확진..전날 동시간대보다 10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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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오후 6시 인천시 확진자는 1일 276명, 2일 243명, 3일 248명, 4일 303명, 5일 274명, 6일 214명, 7일 352명, 8일 375명, 9일 225명, 10일 268명으로 하루 평균 277.8명이 확진됐다.
인천시 중환자 병상은 79개 중 6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어 92.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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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8804명이다.
이는 전날(10일)동시간대 268명보다 103명 줄어든 수치이다. 지난주 토요일(12월 4일)같은 시간대 303명에 비해선 138명 줄었다.
최근 오후 6시 인천시 확진자는 1일 276명, 2일 243명, 3일 248명, 4일 303명, 5일 274명, 6일 214명, 7일 352명, 8일 375명, 9일 225명, 10일 268명으로 하루 평균 277.8명이 확진됐다.
인천시 중환자 병상은 79개 중 6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어 92.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62개인 준중환병상은 11개 병상을 확보해 가동률은 82.3%, 945개인 일반병상 가동률은 74.6%다.
1096명 정원의 생활치료센터에는 674명(61.5%)이 입소해 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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