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보이 "크리스브라운 회사서 백지수표 받아, 돈 안 받고 작업"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12. 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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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송인 보이가 해외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렸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꾸며져 제이블랙-마리, 보이-손호영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가 등장했다.

그는 국내 아티스트 마마무 휘인, 박재범, 비, 강다니엘, 이하이 등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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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 방송인 보이가 해외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렸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으로 꾸며져 제이블랙-마리, 보이-손호영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가 등장했다. 그는 국내 아티스트 마마무 휘인, 박재범, 비, 강다니엘, 이하이 등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크리스 브라운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계약서를 받았는데 백지 수표를 받았다. 무슨 허세인지 그때 돈을 안 받겠다고 했는데 후회한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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