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리2' 이동국 아들 이시안의 골프 실력 "최고 비거리 120m"

이종환 기자 2021. 12. 11.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먹고 공치리2'에서 이동국 가족이 '내부의 적'으로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2'(이하 '공치리2')에서는 '내부의 적'으로 이동국과 그의 자녀인 이재시, 이시안이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 이어 후반전의 '내부의 적'은 이동국으로 공개됐다.

뒤이어 이동국의 자녀인 이재시, 이시안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 방송화면 캡쳐
'편먹고 공치리2'에서 이동국 가족이 '내부의 적'으로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2'(이하 '공치리2')에서는 '내부의 적'으로 이동국과 그의 자녀인 이재시, 이시안이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 이어 후반전의 '내부의 적'은 이동국으로 공개됐다. 뒤이어 이동국의 자녀인 이재시, 이시안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시안은 골프 드라이버로 폭풍 스윙을 선보이며 "최고 기록 120m까지 나와봤다"고 자랑했다.

이동국은 이시안에게 "축구 선수가 될거냐, 골프 선수가 될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시안은 당연한듯 "축구 선수"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첫째 이재시는 171m을 기록하며 웬만한 성인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에 이동국은 "공치리 네가 나가야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뺨 때리고 침 뱉어' 신기루, 일진+학폭 내용 '충격'
'최태준♥'박신혜, 홀몸 아닌데..임산부가 이래도 돼?
'나는 솔로'가 또..영철 폭언에 정자 '극단적 생각' 폭로
김성주 아들, 동갑 장원영에 결국 공개 사과 '죄송합니다'
'완전 쓰레기네'..김선호 하차 '1박2일' 험한 말 오갔다
전세값도 없는데..'1000만원 임영웅 덕질' 충격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