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토요태, 데뷔곡 오늘(11일) "최초 공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2. 11.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이 최종 확정돼 오늘(11일) 방송을 통해 곡명과 노래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김진용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이 최종 확정돼 오늘(11일) 방송을 통해 곡명과 노래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김진용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다가오는 15일 ‘도토리 페스티벌’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게 될 토요태의 데뷔곡이 확정됐다. 지난주 가슴을 후벼 파는 감성 발라드 후보곡과 밝지만 아련한 겨울 감성을 담은 댄스 후보곡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온라인에서도 두 후보곡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드디어 오늘(11일) 방송을 통해 토요태의 데뷔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데뷔곡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토요태 멤버들과 블랙아이드필승(라도, 규성), 프로듀서 전군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유재석이 녹음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과 오랜만에 녹음실 마이크 앞에선 모습도 포착됐다. 노래 시작과 함께 2000년대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듯 음악에 흠뻑 취한 유재석의 모습에 라도는 “감성 나올 것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데뷔곡의 랩메이킹을 한 하하는 “젖어있어요”라며 노래 속 주인공이 된 모습으로 등장, 다가가기 힘들 정도로 몰입한 상태였다고 해 어떤 곡이 탄생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에서 2000년대 감성을 제대로 소환할 토요태 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은 무엇일지 오늘(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