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영산강 조망-아쉬운 낙조

2021. 12. 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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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영산강 가 가야산 정상에서 영산강 주변을 조망해 본 풍경들입니다.

(이 각도에서 본 월출산이 가장 멋있게 보입니다.

) 아쉬운 것은 나무 몇 그루 때문에 굽이치는 영산강 위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노랗게 물들어가는 영산강의 낙조가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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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영산강 가 가야산 정상에서 영산강 주변을 조망해 본 풍경들입니다.

멀리 후덕한 무등산과 장엄한 월출산도 보입니다.
(이 각도에서 본 월출산이 가장 멋있게 보입니다. )

아쉬운 것은 나무 몇 그루 때문에
굽이치는 영산강 위로 떨어지는 황홀한 낙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노랗게 물들어가는 영산강의 낙조가 환상적입니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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