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메뉴 경쟁력 강화로 베이커리 시장까지 사업영역 확대

고문순 기자 2021. 12. 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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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가 베이커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주력 메뉴인 커피뿐 아니라 베이커리 시장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커피베이는 주력 메뉴인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 메뉴 경쟁력도 동시에 강화하면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통해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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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가 베이커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주력 메뉴인 커피뿐 아니라 베이커리 시장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커피베이


최근 커피베이는 주력 메뉴인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 메뉴 경쟁력도 동시에 강화하면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통해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어디서든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든든하고 간편한 베이커리 신메뉴 5종 '잠봉뵈르', '맥&치즈 바게트', '맥&치즈 번', '갈릭&치즈 브레드', '마늘 바게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취향에 맞추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국내 커피, 베이커리 시장이 급성장한 만큼 고객분들의 입맛 또한 상향 평준화 됐다"며 "메뉴 경쟁력이 곧 브랜드의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들로 가맹점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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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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