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멀티플랫폼 데마시안, 창립 5주년 기념 행사 진행

'언택트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새로운 비전 발표

미디어 스타트업 데마시안(대표 유승헌)은 본사에서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이 기념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창립기념일 행사는 임원들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5년간의 실적과 성과를 발표하고, 포상하는 시간을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후 비전 선포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데마시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차세대 콘텐츠커머스 플랫폼인 ‘마켓센스’를 공개하고 앞으로 ‘언택트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비대면 분야와 콘텐츠커머스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데마시안이 보유한 플랫폼 및 서비스와 원격의료 및 교육,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연계하는 신사업 플랜과 2023년으로 예정되어 현재 건축 중인 본사 이전 계획과 콘텐츠센터의 확장 계획을 전했다.

이 외에도 기존의 인재중심 경영을 강조해온 데마시안은 새로운 조직문화와 인재육성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임직원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들을 소개했다.

데마시안 유승헌 대표는 “지난 2016년 창립과 동시에 MCN사업과 콘텐츠커머스를 앞세워 시장에 진출한 데마시안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유한 비대면 기술과 콘텐츠커머스 노화우를 활용하여 높은 실적과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임직원과 데마시안에 관심을 가져준 회원들 덕분에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콘텐츠 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데마시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그간 진행해온 인재육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