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토요태 데뷔곡 확정, 녹음 현장 공개[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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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 데뷔곡이 최종 확정됐다.
12월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에서 2000년대 감성을 제대로 소환할 토요태 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은 무엇일지 1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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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 데뷔곡이 최종 확정됐다.
12월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토요태(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5일 ‘도토리 페스티벌’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게 될 토요태의 데뷔곡이 확정됐다. 지난주 가슴을 후벼 파는 감성 발라드 후보곡과 밝지만 아련한 겨울 감성을 담은 댄스 후보곡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온라인에서도 두 후보곡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드디어 토요태의 데뷔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곡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토요태 멤버들과 블랙아이드필승(라도, 규성), 프로듀서 전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재석이 녹음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과 오랜만에 녹음실 마이크 앞에선 모습도 포착됐다. 노래 시작과 함께 2000년대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듯 음악에 흠뻑 취한 유재석의 모습에 라도는 “감성 나올 것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데뷔곡의 랩메이킹을 한 하하는 “젖어있어요”라며 노래 속 주인공이 된 모습으로 등장, 다가가기 힘들 정도로 몰입한 상태였다고 해 어떤 곡이 탄생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에서 2000년대 감성을 제대로 소환할 토요태 유재석, 하하, 미주의 데뷔곡은 무엇일지 1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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