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크리스마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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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연말연시와 맞물려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곤 합니다.
10여 년 전까진 거리엔 캐럴이 울려 퍼졌고 대형 트리와 오색 조명이 차가운 겨울 거리를 훈훈하게 달구곤 합니다.
최근엔 놀이공원이나 경기장, 거리에서 많은 산타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곤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동안 잦아든 축제 분위기가 부활하길 바라며 시대에 따라 변해온 크리스마스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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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연말연시와 맞물려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곤 합니다. 10여 년 전까진 거리엔 캐럴이 울려 퍼졌고 대형 트리와 오색 조명이 차가운 겨울 거리를 훈훈하게 달구곤 합니다. 어린이들에겐 선물을 주고 연인들은 데이트를 즐깁니다. 가족끼리 외식하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최근엔 놀이공원이나 경기장, 거리에서 많은 산타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곤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동안 잦아든 축제 분위기가 부활하길 바라며 시대에 따라 변해온 크리스마스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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