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일 자 A34면 〈[박종인의 땅의 歷史] "공부하는 선비가 드물어 안타깝구나.."〉 기사에서 외

2021. 12. 1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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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 A34면 〈[박종인의 땅의 歷史] “공부하는 선비가 드물어 안타깝구나…”〉 기사에서 ‘於赫皇恩幾百年(어혁황은기백년)’ 의 ‘於’는 독음이 ‘어’가 아니라 ‘오’ 이므로 바로잡습니다. ‘於’는 감탄사일 때는 ‘오’ 로 읽습니다.

9일 자 B2면 ‘글로벌 물류난에 과일도 비행기로’ 기사 중 ‘배가 과일에서 익어버리거나’는 ‘과일이 배에서 익어버리거나’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9일 자 B2면 ‘3년내 금융시장 충격 발생 가능성 반년새 10% 높아져’ 제목 중 ‘10% 높아져’는 기사의 내용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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