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승진.."최고 실적 견인"
김준영 2021. 12. 11. 0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카드는 10일 개최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 디지털·데이터 역량 기반의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카드는 부사장 이하 내년 정기 임원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카드는 10일 개최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 경영혁신그룹장,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재무 전문가다. 지난해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 디지털·데이터 역량 기반의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카드는 부사장 이하 내년 정기 임원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성년 남학생과 술 마시고 성관계한 여교사 되레 ‘무고’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SNS에 올린 남성, 재판서 혐의 인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사건수첩]
- 백혈병 아내 떠나보내고 유서 남긴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정준영, 내 바지 억지로 벗기고 촬영…어둠의 자식이다” 박태준 발언 재조명
- “내 친구랑도 했길래” 성폭행 무고한 20대女, ‘녹음파일’ 증거로 덜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