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원일, 오윤아 母子 일일 식당 출격 "흔쾌히 도움 수락"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12. 10.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이원일 셰프가 오윤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오픈한 일일 식당에 찾아온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원일 셰프가 오윤아와 송민 모자를 돕기 위해 출격했다.

오윤아는 "제가 (이원일 셰프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하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원일 오윤아 송민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편스토랑' 이원일 셰프가 오윤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오픈한 일일 식당에 찾아온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원일 셰프가 오윤아와 송민 모자를 돕기 위해 출격했다. 오윤아는 "제가 (이원일 셰프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하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원일은 송민을 위한 책 선물을 좋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민이가 자동차를 좋아하는데"라고 언급했다.

이연복 셰프의 말처럼 송민은 자동차 책을 요구했다. 이에 이원복 셰프는 "미안해. 삼촌이 가져온 책이 이것 뿐"이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