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과감한 등 노출..국민 여동생은 잊으세요 [TEN★]
노규민 2021. 12. 10. 22:32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유정이 과감한 패션으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유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이라는 숫자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등이 파인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유정은 올해 23살이다. 최근 SBS '홍천기'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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