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 내년엔 갤러리수 제한 안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점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전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PGA 투어 '피닉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2022년 무제한 관중 입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닉스 오픈'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다시금 전통을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점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전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PGA 투어 '피닉스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2022년 무제한 관중 입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오픈'은 PGA 투어에서도 고성방가가 허용된 대회다. 일반적으로 골프 대회는 선수들이 샷을 할 때 침묵을 해야하지만 이 대회는 다르다.
이 골프장의 16번 홀(파3)에서는 음주도 가능하다. 로마시대 검투장을 연상케하는 이 홀은 최대 3만 명이 수용 가능한 스탠드가 설치돼 있다. 이 곳은 매년 술에 취해 큰 소리로 야유를 쏟아내는 이들로 넘쳐난다. 이에 '골프 해방구'라는 별명이 붙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하루 5000명 한정으로 갤러리 입장이 허용됐지만, 내년에는 다시 무제한으로 예년과 같은 풍경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다.
뿐만 아니라 대회 조직위원회는 콘서트도 계획중이다. 컨트리 뮤직 밴드인 도미니온과 가수 토머스 레트 등이 출연한다.
한편, '피닉스 오픈'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다시금 전통을 이어간다. 이 대회는 각계 저명 인사들이 출전해 프로암 형식으로 1~3라운드를 함께 라운드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된 바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조직위원회 역시 2022년 프로암 정상개최를 알리며, 팝 밴드 마룬5와 컨트리 뮤직스타 브래드 페이즐리가 공연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진=피닉스오픈 대회전경)
뉴스엔 김현지 928889@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 투수총괄 리키 메인홀드 영입..투수 코치진 인선 완료
- 이선빈, 깜찍하게 방송국 방향 가리키며 [포토엔HD]
- '컬투쇼' 홍경민 "리키 마틴, 내 노래 영상 보고 '유럽 진출해도 되겠다'라고"
- 김미화, 대형카페 운영 막내딸 공개 “너무 예뻐” 현영 감탄 (퍼라)[결정적장면]
- 무속인 된 이경실, 연세대 다니는 아들 걱정 “결혼할 때 반대받을까봐”(특종세상)
- 은가은♥박현호, 붕어빵 딸 실전 육아 시작‥이찬원 “조카 용돈 주러 갑니다”
- “프라이버시 지켜달라” 호소한 제니, 파격 의상 입고 손가락 욕 포즈
- 손태영, ♥권상우 닮은 182cm 훈남 아들 “더벅머리” 악플에 “NO더벅, 펌”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