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전원 코로나19 '음성'.. "MAMA 사녹 진행은 협의중" [공식]

김나연 2021. 12. 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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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워너원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일 진행한 코로나 PCR 검사에서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워너원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한숨을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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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워너원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워너원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일 진행한 코로나 PCR 검사에서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워너원 멤버 10인(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이날 오전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진행된 '2021 MAMA' 사전 녹화에 참석했다.

당초 이들은 '2021 MAMA'를 통해 약 3년만의 완전체 무대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리허설에 참여했던 강다니엘 측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사전 녹화 일정이 중단되는 상황에 처했다.

입장을 대기 중이던 관객들은 모두 귀가 조치됐으며 함께 리허설에 참여했던 스태프와 아티스트 모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워너원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MAMA 무대에 대해서는 "사전 녹화 진행 여부는 협의 중이니 결정되는 대로 추가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다. 가수 이효리가 호스트로 나서는 가운데 애드 시런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NCT127, ITZY, 엔하이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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