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이정후, '첫 수상' 홍창기-구자욱..외야수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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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홍창기, 구자욱이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23경기에서 .360/.438/.522 7홈런 84타점 10도루를 기록한 키움 이정후, 144경기에서 .328/.456/.408 4홈런 52타점 23도루를 기록한 LG 홍창기, 139경기에서 .306/.361/.519 22홈런 88타점 27도루를 기록한 삼성 구자욱은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정후는 263표, 홍창기는 189표, 구자욱은 143표를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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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정후, 홍창기, 구자욱이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2021시즌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은 이날 황금 장갑을 받았다.
123경기에서 .360/.438/.522 7홈런 84타점 10도루를 기록한 키움 이정후, 144경기에서 .328/.456/.408 4홈런 52타점 23도루를 기록한 LG 홍창기, 139경기에서 .306/.361/.519 22홈런 88타점 27도루를 기록한 삼성 구자욱은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4년 연속 수상에 성공한 타격왕 이정후는 "4년 동안 좋은 지도를 해주신 홍원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수상에 성공한 홍창기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풀타임 경험이 없는데 믿고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동료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늘 즐기고 오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시 첫 수상에 성공한 구자욱은 "20년 전 야구가 좋아서 시작한 어린 소년이 오늘 드디어 이 상을 받았다. 뭉클하다. 오늘은 야구하면서 가장 행복한 밤이 될 것 같다. 목표한 것을 천천히 하나하나 이룰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후는 263표, 홍창기는 189표, 구자욱은 143표를 각각 얻었다.(사진=왼쪽부터 이정후, 홍창기, 구자욱)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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