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까지 159명 확진,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김정호 기자,윤왕근 기자 2021. 12. 10.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강원도내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59명 발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원주 36명, 춘천 28명, 홍천 26명, 강릉 18명, 속초 13명, 철원 8명, 동해 5명, 평창 5명, 횡성 4명, 양구 4명, 영월 3명, 고성 3명, 삼척 2명, 화천 2명, 정선 1명, 양양 1명 등 총 1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다인 지난 9일 하루 확진자수 152명보다 7명 많은 수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1만명 넘어..지자체 방역 '고삐'
코로나19 검사.(뉴스1 DB)

(춘천‧강릉=뉴스1) 김정호 기자,윤왕근 기자 = 10일 강원도내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59명 발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원주 36명, 춘천 28명, 홍천 26명, 강릉 18명, 속초 13명, 철원 8명, 동해 5명, 평창 5명, 횡성 4명, 양구 4명, 영월 3명, 고성 3명, 삼척 2명, 화천 2명, 정선 1명, 양양 1명 등 총 1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다인 지난 9일 하루 확진자수 152명보다 7명 많은 수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30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 건 지난해 2월 22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57일만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속도로 번지자 시군은 다시 방역을 강화했다.

춘천시는 오는 13일 석사동 호반체육관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백신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농촌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접종도 추진한다.

원주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일부 업무를 중단한다.

삼척시와 평창군, 양양군은 경로당을 임시 휴관했고, 강릉시는 백신 3차 접종자로 경로당 이용 대상을 제한했다.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