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 자동차 애프터마켓 '카닥' 광고모델 발탁

최태범 기자 2021. 12. 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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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카닥(Cardoc)이 첫 TV광고 모델로 배우 곽도원을 발탁하고 '손해 없는 내 차 관리 앱'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닥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카닥의 수리 견적비교 서비스를 알리고자 첫 TV광고를 제작했다"며 "곽도원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카닥을 이용하면 손해 보지 않고 차량 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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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카닥(Cardoc)이 첫 TV광고 모델로 배우 곽도원을 발탁하고 '손해 없는 내 차 관리 앱'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닥 관계자는 "곽도원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이 카닥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강렬하게 알리는 모델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곽도원이 가진 높은 인지도와 친근함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TV광고에는 카닥 서비스의 강점이 담겼다. 자동차 외장수리의 정비소별 견적비교, 자동차 파손 부위를 촬영해 앱에 올리면 3분 안에 최초 견적이 도착하고 인근 정비소 4~5곳에서 수리 견적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는 내용 등이다.

광고는 주차장편과 사진촬영편 등 2편으로 제작됐다. 곽도원은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 사진 한 장만 올려도 수리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카닥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방영된다.

카닥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카닥의 수리 견적비교 서비스를 알리고자 첫 TV광고를 제작했다"며 "곽도원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카닥을 이용하면 손해 보지 않고 차량 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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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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