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침묵 파업', 텅 빈 만달레이 거리
민경찬 2021. 12. 10. 17:37
[만달레이=AP/뉴시스]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시민들이 '침묵 파업'에 들어가 거리가 텅 비어 있다. 시민들은 군부에 반대하는 침묵 파업에 들어가 사무실, 가게, 식당 등 문을 닫고 실내에 머물렀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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